2011년 3월 3일 목요일

브라질 2004 봄여름 콜렉션




      • 슈퍼모델 지젤 번천이 1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에서 열린 2004 봄여름 콜렉션에서 브라질 디자이너 시카 마리티나의 수영복을 입은채 걷고있다./로이터뉴시스




        • 슈퍼모델 지젤 번천의 우아한 수영복 자태




          • 브라질 상파울에서 열린 2004 봄여름 콜렉션./AP연합



            • 늘씬한 몸매의 모델들이 브라질 디자이너 시아 마리티마의 수영복을 선보이고 있다./AP연합


              • /AP연합



                • 7월 1일 브라질의 상파울로에서 열린 "2004 브라질 여름 패션쇼"에 영국의 슈퍼모델 나오미 캠벨이 디자이너 로사 차의 몸매를 모두 드러내는 섹시한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있다./AP연합



                  • 7월 2일 브라질의 상파울로에서 열린 "2004 브라질 여름 패션쇼"에 디자이너 Jum Nakao의 이브닝 드레스./AP연합




                    • 디자이너 Lino Vilaventura의 이브닝 드레스./AP연합




                      • 7월3일 브라질의 상파울로에서 열린 "2004 브라질 여름 패션쇼"에 디자이너 Movimento의 가슴이 시원한 수영복./AP연합

                      무채색 비키니는 잊어라… 올여름은 '팝컬러'에 주목

                      아프리카, 원색, 복고, 선드레스(sun dress), 기하학적인 무늬….

                      올여름, 쏟아지는 태양빛 속 싱그러운 물살이 가슴을 치는 바닷가를 당당하게 걷고 싶다면 이 정도의 수영복 트렌드는 꼭 기억해두자. 올해엔 불황 속 지친 마음을 대변하듯 수영복 스타일도 보다 과감하고 화려해졌다. 여기에 과거에 대한 향수가 느껴지는 '복고풍' 트렌드까지 더해져 낭만을 살렸다. 기존에 갖고 있던 수영복과 비키니에 작은 '변화'만 주길 원하는 알뜰 쇼핑족을 위해 수영복 위에 덧입는 각양각색의 '선드레스' 물결도 즐겁다. 당신을 해변의 당당한 패셔니스타(fashionista)로 만들어줄 수영복. 이렇게 골라 보자.

                      수영복, 원색을 입다

                      예년보다 초여름 날씨가 한발 일찍 찾아오면서, 백화점 등 유통업체는 본격적인 '수영복 판매' 준비에 나섰다. 온난화가 급속도로 진행됨에 따라 여름도 갈수록 길어지고 있기 때문. 지난 7일 기상청이 발간한 국립기상연구소 연구자료집 '한반도 기후변화'에 따르면 한반도 온난화 속도가 전 세계 평균보다 2배 이상 빠르게 진행, 지난 80여년간 여름도 17일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 구찌 2009 S/S 컬렉션에 등장한 수영복 스타일. 2 에르메스 2009년 S/S 컬렉션에 등장한 수영복 스타일 / 블룸버그
                      이에 따라 유통업체별로 수영복 매출은 급증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의 수영복 매출은 원래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6월 말부터 시동을 걸었다. 하지만 올해엔 4월부터 수영복 매출이 10% 이상 증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도 이례적으로 5월 초 수영복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40% 이상 신장하고 있는 추세다.

                      수영복 스타일의 키워드는 단연 '불황'. 이는 수영복의 생명인 색깔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올해의 전반적인 수영복 색감은 '비비드'와 '팝컬러'. 원색의 톡톡 튀는 매력을 살린 밝은 색깔을 입은 수영복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형광색, 원색이 강세를 보이면서 본래 은은한 매력을 강조하던 파스텔색도 더욱 선명해졌다. 한 가지 색깔보다는 노란색과 남색 등 대비되는 색깔을 조합해 화려하게 표현하는 스타일도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아예 심플한 느낌의 흰색과 검은색 수영복도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수영복 색으로는 잘 사용하지 않는 검은색 수영복이 대거 등장했다. 검은색은 큰 무늬나 장식이 없어도 그 자체로 섹시한 느낌을 준다.

                      수영복 색깔은 자신의 피부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컬러를 고르는 게 좋다. 피부가 하얀 편이라면 빨간색, 주황색, 초록색 등 강렬한 원색이 잘 어울린다. 피부가 가무잡잡하거나 노란 사람이라면 베이지, 골드, 브라운 등 피부색과 무난하게 잘 어울릴 수 있는 색을 택하는 게 현명하다.

                      동물 문양에 다양한 선드레스까지…

                      무늬는 기하학적인 스타일이 단연 돋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이 올여름 수영복 트렌드를 조사한 결과, 전통적으로 인기를 누리던 '꽃무늬'의 인기는 시들해졌다. 반면 에스닉(동양적인 느낌을 주는 민속 패션)풍이나 기하학적인 무늬, 비대칭 무늬 등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도 야자수나 얼룩말, 기린, 표범 등 정글을 누비는 동물무늬를 형상화한 큼직한 프린트와 화려한 색깔이 특징인 '아프리칸 룩'의 입김이 거세다.


                      2009년 수영복 트렌드는 원색에 기하학적인 무늬가 가미된 스타일이다. / 롯데·현대·신세계백화점 제공
                      '과거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는 복고풍 트렌드도 올여름 빼놓을 수 없다.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나풀거리는 선드레스에 발랄함을 살린 치마까지…. 수영복과 함께 연출할 수 있는 단품들이 올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휴양지에서 평상복용으로도 입을 수 있는 리조트웨어를 기본으로 한 '스파룩'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스파룩은 해변, 리조트 등 다양한 장소에서 편안하고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게 특징. 엘르스포츠의 마린 풍 수영복은 남색 탑과 흰색 치마가 발랄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준다. 후드 점퍼와 매치하면 일반 캐주얼로도 손색이 없다.

                      여기에 옷장에 넣어놓은 비키니 수영복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선드레스 상품도 대폭 늘었다. 가벼운 반투명 소재에 화려한 프린트를 넣고, 프릴을 달거나 주름 처리를 통해 체형커버가 가능한 스타일이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백화점 본점 아레나에서는 홀터넥으로 된 선드레스(9만5000원)가 인기아이템이다.

                      롯데백화점 레저스포츠 강우진 상품기획자는 "올해엔 스파와 바닷가를 찾는 사람들을 위한 레깅스룩 등 편안한 차림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라이프&스타일] 맛&멋....노출 완성하는 패션 "끈"


                      • 끈, 그 아슬아슬한 유혹

                        색상과 옷감, 실루엣을 결정한 뒤에 중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 옷의
                        세밀한 부분을 나타내는 디테일이다. 올 여름 유난히 눈에 띄는 디테일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가늘고 다양한 끈이다. 에스닉 무드를 강조하는가하면
                        섹시한 맛과 귀여움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끈이다.

                        샌들, 허리에 메는 벨트, 어깨선과 등을 끈으로 처리한 원피스나 톱,
                        수영복이 올해 끈 열풍의 대표적인 예다.

                        가는 끈으로 된 샌들은 몸의 중심과 무게를 균등하게 잘 배분된
                        것이라야 멋만 낼 뿐 아니라 신어서도 편하다. 끈으로 된 샌들을
                        신으려면 깨끗한 발은 기본이다. 각질을 밀어내고 발톱도 손질해서
                        스폰지 페이퍼로 문질러 윤을 낸 다음 패디큐어를 해 준다.

                        흰색이나 단색으로 어깨 선과 등을 X형 끈 처리한 원피스는 하나쯤
                        갖고 있을만한 여름 옷. 도시에서는 썸머 자켓이나 쿨 니트 안에,
                        휴양지에서는 선 드레스로, 게다가 간단한 파티에는 숄과 함께 칵테일
                        드레스로 즉석 변신이 가능하다. 끈으로 된 원피스를 살 때는 꼭
                        입어보고 끈의 길이와 위치가 체형에 어울리는지 확인한다.

                        실루엣은 허리 약간 위에서부터 A라인으로 살짝 퍼져 무릎 선을
                        경계로 위 아래 3~4인치면 무난하다. 잘 맞는지 보려면, 거울 앞에
                        옆으로 서서 허리에서 힙까지 라인이 예쁘게 보이는지 체크한다.

                        끈의 유혹은, 종국에는 비키니로 이어진다. 특히 올 여름 비키니는
                        가슴 중앙과 목 끈까지가 얄궂기 이를데 없이 가늘다. 주의점? 과감한
                        판단에 앞서 자신의 체형을 잘 파악하는 것 이외에 무엇이 있을까.
                        비키니가 자신 없다면 양 허리나 등판을 노출시킨 스타일에 특이한
                        끈 처리의 원피스 수영복으로 대신한다.

                        어쨌든 올 여름 이 끈을 중시하라! 그러면 당신은 유행의 끈 자락을
                        잡고 있을 것이다. (박지원ㆍ디자이너)





                      [SC 핫 Blog] 납작 가슴 수영복 고르기


                      수영복 보도자료가 앞다퉈 쏟아지는 걸 보니, '핫'한 여름이 오긴 했나 봅니다.
                      저야 비키니하고 바이바이한 지 한참되는 배불뚝이 아줌마지요. 그러다보니 수영복 고를 때 엄청나게 고심합니다.
                      제아무리 명품이면 뭐합니까? 그림의 떡이지요. 솔직히 전 각종 매체서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라며 열혈 홍보하는 돌체&가바*, 구*, *올이니 하는 수영복치고 우리나라 여인들한테 제대로 어울리는 꼴을 못봤습니다.
                      다른 건 모르겠지만 수영복만큼은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가 정답이지요
                      그럼 체형에 맞춰 수영복 입는 법을 잠깐 살펴볼까요?
                      빈약한 가슴은 이 땅 여인들의 영원한 고민입니다. 물론 패드 겹쳐 넣는 거 지겨워 일찌감치 몰랑한 실리콘을 채워넣은 여인들도 많지만요. 앞뒤판을 구별못하는 사람은 수영복 고를 때도 서럽습니다.
                      와이어 내장 확인은 기본이구요. 패드가 얼마나 자연스럽게 들어있는지 반드시 입어봐야합니다. 혹여나 삼각컵 스타일의 비키니가 마음에 든다면, 가슴 부분에 밝은 프린트나 주름장식을 넣어 시선을 분산시키는 수법도 꼭 사용해야 합니다.
                      강호동 부럽지 않은 어깨를 지녔다면 네크라인에 신경써야합니다. 네크라인이 클수록 어깨가 좁아보이거든요. 떡 벌어진 어깨엔 어깨끈을 살짝 바깥쪽으로 향하게 하는 게 좋답니다.
                      볼록한 배는요, 원피스 수영복보다 비키니나 골반에 걸치는 반바지 스타일이 좋다네요. 여유있는 롱탑을 선택하면 불룩한 허리살 등 허리 부분의 결점도 보완된다고 합니다.
                      첨성대같이 굵은 허벅지도 동양여성들의 고민거리지요. 짧은 미니스커트 스타일의 치마 수영복을 선택하면 굵은 허벅지도 커버되고 귀여운 느낌을 줄 수 있다네요. 허벅지가 굵은데 어떻게 귀여운 느낌을 주는지 이해가 좀 안됩니다만. 흠흠. 랩스커트를 허리에 둘러 허리와 허벅지의 결점을 보완하는 방법도 있답니다.
                      짧은 다리는 허벅지 끝부분까지 대담하게 노출시키는 하이레그 수영복이 좋답니다. 이때 왁싱은 기본이겠지요.
                      처진 엉덩이의 소유자라면 뒷모습이 비키니처럼 보이는 원피스 수영복이나 등이 허리부분까지 깊게 파여 시선을 분산시킬 수 있는 디자인을 고르랍니다.
                      그렇다면 짧고 굵은 허벅지에 처진 엉덩이, 딱 벌어진 어깨, 임신8개월의 배에 납작가슴은 대체 어떤걸 입어야하나요? 그냥 반바지 입고 쭉빵 언니들이나 감상해야겠죠. ㅠㅠ
                      지난 일욜 애경백화점에서 2008 비치웨어 패션쇼를 한 사진입니다.
                      오홋, 저 오빠 좀 보세요. 대체 어디까지 내려입을 작정이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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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산:몸매를 생각한다면 걷고 뛰기가 최곱니다. 하루에 1시간 정도만 투자하면 기본은 합니다. 정신건강에도 좋습니다.
                      남탕곱배기:저렇게 열악한 신체조건을 두루 갖추신 분들은 그냥 집에서 욕조에 물받아 노세요. 아, 다이어트에 수영이 좋다구요? 수영복 고를 시간에 동네 한바퀴 땀나게 뛰세요. 그래도 여름인데 수영장 한번 못 가면 억울하시다고요? 요즘 목욕탕 냉탕 널찍합니다.
                      김양심층수:가슴, 엉덩이, 어깨, 허리, 배를 동시에 커버해주는 수영복은 없나요? 그런 건 우주복인가

                      수영복 "나 물 밖에서도 놀래"… 운동복 겸용 인기



                        • 여름 휴가를 고대하는 사람 중에는 ‘오래간만에 수영복을 새로 장만할까’ 하는 고민에 빠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몇 년 새 체형도 바뀌고, 유행도 바뀌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최근 몇 년간 수영복의 흐름 중 가장 두드러진 것은 3피스, 4피스가 많아졌다는 점이다. 비키니와 랩 스커트 또는 반바지로 짝을 이루는 3피스나 캐주얼한 톱(짧은 상의)을 더한 4피스가 그것이다. 또 수영복은 더 이상 물속에서만 입는 옷이 아니라 운동할 때 걸칠 수 있는 아웃웨어로 자리잡았다는 것이다.

                          올해는 운동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면서 섹시한 미와 함께 스포티한 스타일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수영복에도 마치 트레이닝룩처럼 옆 선에 굵은 줄무늬를 넣는 등 스포티한 디자인을 부각시킨 것. 수영복으로 나온 반바지나 톱을 입고 나서면 바닷가와 수영장뿐 아니라 인라인스케이트용으로도 입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꽃무늬 프린트와 비키니도 여성미와 섹시함을 강조하는 스타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스포티한 스타일로는 에어워크 수영복 등에서 내놓은 제품들이 있다. 스포티한 스타일을 강조해 테니스웨어나 인라인스케이트웨어로도 함께 입을 수 있게 했다.

                          여성미나 섹시함을 강조하는 것에는 마리끌레르 수영복이나 신원, 파코라반 수영복 등이 있다. 마리끌레르는 꽃무늬에다 분홍·파랑·흰색 등 밝고 화사한 색으로 여성미를 드러내는 제품을 주력 상품으로 내놓았다. 파코라반은 목 뒤로 매듭을 묶는 홀터넥 스타일로 섹시함을 강조하는 수영복을 선보이고 있다.

                          엘르 스포츠는 화려한 형광 색상으로 다양한 패턴의 꽃무늬를 탱크톱 원피스로 선보였다. 랄프 로렌 블루 라벨에서 내놓은 수영복은 비키니뿐 아니라 꽃무늬 랩스커트도 신경을 써 단조로울 수 있는 비키니에 변화를 줬다.

                          한편 남성용 수영복은 거의 반바지 길이 정도로 길게 나와 물가가 아니더라도 스포츠웨어로 겸용할 수 있게 하는 스타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전에는 주로 검은색 등이 주종을 이뤘으나 이제는 남성 수영복 색상도 화려해지고 있다는 것이 업체 관계자들의 말이다. 아동용 수영복은 최근 강렬한 자외선이 어린아이에게 좋지 않다는 인식 때문에 남자아이에게도 투피스 스타일로 입히고 있다.

                          내 체형에 맞는 수영복은…

                          ■ 마르고 전체적으로 빈약한 사람:가슴 주위에 주름이 잡힌 것 또는 리본이 있는 것을 고르면 볼륨이 있어 보인다.

                          ■ 다리가 길지 않은 사람:다리 쪽 라인이 허리 쪽으로 깊게 파인 것을 고른다. 다리가 길어 보인다.

                          ■ 어깨가 넓은 사람:홀터넥(목 뒤로 끈으로 묶는 스타일) 또는 어깨끈이 굵은 수영복으로 시선을 목 선에 모은다. 어깨끈이 얇은 것은 넓은 어깨를 더 강조하므로 피하자.

                          ■ 엉덩이가 큰 사람:비키니 상하의 색깔을 다르게 하는 것이 좋다. 하의는 상의보다 짙은 색으로 한다.

                          ■ 배가 나온 사람:탱키니(탱크톱 비키니) 또는 미니 스커트 스타일이 좋다. 그 밖에 세로 줄 무늬와 화려하고 큰 무늬는 날씬하게 보인다.


                        한은정, '투 가이즈' 포스터 촬영서 비키니 몸매 뽐내

                        박중훈, 차태현 주연의 영화 '투 가이즈'(감독 박헌수, 제작 보람영화사)에 홍일점으로 출연한 한은정은 최근 진행된 포스터 촬영에서 비키니를 입고 눈부신 몸매를 뽐냈다.

                        한은정은 제작진이 핫팬츠에 탱크톱 의상을 제안했으나 "여름 바캉스 분위기의 촬영컨셉트를 살리기 위해선 비키니 수영복이 낫다"며 자진해서 과감한 노출을 시도했다.











                        • '투 가이즈'는 한국에서 개발한 최첨단 반도체를 가로채려는 국제스파이조직과 이를 저지하려는 세력간의 암투에 얼떨결에 가담하게 된 두 남자의 죽기살기 모험을 그린 코믹액션으로, 오는 7월9일 개봉예정이다.  

                          (스포츠조선 김호영 기자)

                        박원숙, '코카콜라걸?'...32년전 수영복 사진 화제



                          • 박원숙이 코카콜라걸?
                            중견배우 박원숙의 32년전 수영복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73년 봄 부산 송정에서 촬영된 코카콜라 CF 현장에서 포즈를 취한 '순돌이 엄마' 박원숙의 '코카콜라병 몸매'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것.

                            광고 촬영 컨셉트는 시원한 여름바다의 파도와 화사한 웃음.

                            박원숙은 "수영복을 입기엔 너무 이른 봄이라 쌀쌀했지만 촬영은 즐거웠다"고 회상하면서 "시원한 파도가 일지 않아 몇시간째 파도를 바라보며 웃는 연기를 거듭했다"고 추억을 털어놨다.

                            당시 신인 연기자로 주목받고 있던 박원숙은 신인으로서는 파격적인 100만원이란 개런티를 받았다. 70년대 초반 서울의 30평대 빌라가 450만원 정도였으니 100만원은 꽤 큰 돈이었던 셈.

                            5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게 건강한 피부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박원숙은 오는 23일 '박원숙의 메디컬 휘트니스 비디오'를 출시하고 중년여성들을 위한 운동법을 소개한다.

                            박원숙은 "요즘 다이어트의 주체는 젊은 여성에 국한된 느낌이 들어 중년들을 위한 비디오를 내게 됐다"면서 "이제는 중년주부들도 건강을 위해 투자해야 될때"라고 강조했다.

                            (스포츠조선 김소라 기자)